물론 심적으로도요. 보드처럼 두 발이 묶여 있는 상태에서 시선을 좌우로 두면서, 몸의 진행방향을 옆으로 유지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지만 특정부위의 부상위험을 높입니다. ! 지거리 하는 바람에 가슴에 상처 입고 다신 안 탄다해서 가족이랑 스키 여행 갈 때마다 혼자 호텔 방에 있었어요. 그런데 대학가서 첨 스노보드 동계 계절학기 수업으로 들었는데 보드 https://eduardo10nyh.blog-kids.com/30361019/the-fact-about-스키레슨-비발디-that-no-one-is-suggesting